xxx 어학원장에게 보내는 편지

박유남 | 2019.02.04 06:47 | 조회 4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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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 이 사람의 영어 말 학습법을 펴 보려고

인터넷으로 찾은 xxx 어학원에 보낸 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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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유치원, 초,중 영어 선생님 및 학원 강사 분들은 깊이 있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

기존의 학습방식은 변함이 없이 진행하고 단 새로운 단어가 나오면 발음부호와 한글 토를

달아주고 이를 보면서 학생들이 직접 smart phone 으로 소리를 들어 익히게 하면 됩니다.

.

그리고 다음 날 이 단어를 읽어보게 하고 한글 토를 적어보게 하면 이상하게도 그 한글 토를 기억하고 있는 걸 보게 됩니다. 이때부터 학생은 그 단어에 자신이 붙습니다. 누구라도 이렇게 해서 크게 성공하고 싶으면 연락주세요. 딱 두 분만 도와드리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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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신 : xxx English 어학원장 귀하

제목 : 영어 말 학습법 제의(提議)

         안녕하십니까? 이 사람은 미국에 온지 30년이 조금 넘은 이민자입니다.

여긴 아시다시피 날만 새면 영어 말과 싸워야 합니다. 해서 어떻게 하면 쉬 알아듣고

쉬 알아듣게 말을 할 수 있을까를 깊이 공부를 좀 하다 보니 나름대로 미식 영어 발음법을

정리하였습니다.


제의(提議) 요지는 영어 말 학습법에 대한 의견입니다.

귀원 같은 전문가 앞에 이런 글을 올리기가 쑥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

아래에 이 사람의 의견을 올립니다. 잘 못 된 점이 많더라도 이해하시고 봐 주시면 합니다.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영어를 말(language)과 글(letters)로 나누어 보면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글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한국인들의 끈질김과 높은 지능으로 영어권 국가를 제외한 ·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어느 나라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수준이 되고 있다고 봅니다.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말은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토익 점수 957에 미국인 만나면 벙어리!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영어 사교육비 세계 1위! 국가별 영어 구사력 27위?


왜 이렇게 되었을까요.

요즈음 발음부호를 보고 단어 읽기를 배우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고

영어 선생님들 자체가 이런 안을 빈정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.

.

어떤 새 단어가 있으면 누구나 사전을 찾아 뜻을 알고 부호를 보고 읽으면 되는 일을

왜 읽는 게 흔들리는 선생의 발음이나 발음기기를 통해 따로 듣고 배워야 합니까?

.

과연 이 말이 맞는지 이 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에 단어 셋을 먼저 올립니다.

만일 어떤 분이라도 아래 두 단어만 바르게 읽고 학생들에게 설명과 더불어 자신 있게

흔들림 없이 가르칠 수 있다면 이 글은 없는 걸로 하겠습니다.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음절구분 없는 발음부호, 어떻게 읽나?

(*설명의 편의상 한글 토를 달고 글자의 크기를 발음의 강약에 기준하였습니다.)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1) ap.ple /ǽp.l/(?) [앺 ́.] ? [앞 .́] ?

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   /ǽ.pl/(?) [애 ́.] ? [아 ́.] ?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2) ex.cuse /eks.kjú:z/[앸스.키우우ㅅ즈 ́] ?

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/ek.skjú:z/[.스키우우ㅅ즈 ́] ?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3) Costco ==>Cos.tco / 발음부호 /[ 한글 토 ] ?

.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==>Cost.co / 발음부호 /[ 한글 토 ] ?

.

          (*Costco는 한국에 있는 미국계 창고형 대형 할인점으로 사전에 없습니다.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위 세 단어에 대한 이 사람의 "읽는 법"은 이 글 말미에 있습니다.

.

혹자는 이렇게 정확히 발음하지 않아도 문장에서 뜻이 전달이 되니 상관없다고 합니다.

이 건 한 문장에 단어가 7이면 6개는 정확하고 새 단어 1개가 발음이 바르지 않을 경우에

해당하는 말로 6개는 바른 발음이 되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.


또한 일반인은 핑계 삼아 이렇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

학생들의 학업을 책임 진 선생의 입장에선 이런 핑계는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.

대강 가르치는 것과 정확히 가르치는 것 어느 것을 택해야 할 까요?

==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제의의 요지 / 문제점과 대책>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 문제점 >


첫째 : 발음부호를 무시한 체 듣기만 해서 익히는 학습법 문제

         소리란 들을 때마다 다르게 들릴 수 있다. 또한 들어오는 소리를 나에게 저장되어

있는 (pulse/진동)에 맞추려 하기 때문에 이미 한국 음이 저장 되어있는 성인들은 그 음에

맞추어 이거야 저거야 하고 잘 못 판단을 하게 된다. 

.

또한 아무리 발음이 좋은 사람도 원음을 낼 수가 없다.

이런 불확실하게 익혀진 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? 

한 번 잘 못 된 발음을 익히면 훗날 반드시 교정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.

.

여기다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따라만 하게 하는 학습에 문제가 또 있다.

모국어는 설혹 틀린 발음을 해도 주위의 지적을 받거나 스스로 듣고 고치다가

학교에서 글을 배움으로 완전한 발음을 굳히게 된다.


외국어는 이런 상황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잘 못 된 발음을 하여도 고쳐 줄 사람도 없고

듣고 고칠 수도 없다. 또한 배우고 쓰지 않으면 누구나 금방 잊게 되어 모국어 배우듯

가르치고 배우는 영어 학(강)습법은 적절하지 않다.

==

.

둘째 : 영한사전의 발음부호표기 문제

         영한사전은 어학사전으로 단어의 어휘 설명과 더불어 한국말로 옮길 수 있게

하는 것이 편집의 주된 기능이어야 하는데 현 영한사전은 단어엔 있는 음절구분이

발음부호엔 없다. 미국의 사전들은 단어와 발음부호에 각기 음절이 정리 되어있다.

.

해서 발음부호를 아예 보지 않고 듣기만 해서 익히거나 아니면

극히 일부는 단어의 음절 구분을 발음부호에 그대로 적용시켜 읽고 있는 게 현실이다.

.

미국 사전을 보면 단어와 발음부호의 음절구분이 서로 다른 유형이 14 가지에

수 천 단어가 되어 단어의 음절을 그대로 적용해도 바른 원음이 나오지 않게 된다.

(예 : ex.cuse 뒤에 설명 있음.)

.

결국 영어 말은

정확한 강세(accent)가 생명이고 이는 바른 음절 구분에서 온다.

이렇게 정확한 강세가 안 되니 콩글리쒸가 되고 있다.


영한사전(출판사 불문)은 발음부호에 음절이 제대로 표기가 되어야 하지만

이것을 기다릴 순 없다.

==

참고로

   글/그림 ==>눈==>뇌(형상)==> 손으로 나간다.

   말/소리 ==>귀==>뇌(파장)==> 입으로 나간다.

   해서 글공부와 말공부는 학습법이 달라야 한다.

==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< 대책(안) >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어떻게 하면 흔들리지 않는 음으로

                쉽고 바르게 배워, 쉽고 바르게 가르칠 수 있을까?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① 발음부호의 음절을 정리한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예 : af.ter.noon (æ̀ftərnú:n) ==> (æ̀f.tər.nú:n)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② 발음부호에 한글 토를 단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예 : (æ̀f.tər.nú:n) [애^앟ㅍ ̀.터(어)ㄹ.누 ́운]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③ 한글 토 읽는 훈련을 한다.

          예 : (æ̀f.tər.nú:n) [애^앟ㅍ ̀.터(어)ㄹ.누 ́운] ==> [애^앟ㅍ ̀.터(어)ㄹ.누운 ́]

             단어에서 음절과 강세 부분을 알고 강약을 줘 토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④ 소리(smart phone)를 듣고 따라 흉내를 낸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처음 배우는 단어는 반드시 한글 토를 보면서 소리를 듣는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⑤ 단어의 뜻은 사전의 예문을 통해 문장 속에서 같이 익힌다.

 

일반적으로 나보다 영어를 잘 하거나 원어민 앞에선 아는 단어도 쉬 말이 나오지

않고 우물우물 하는 경향은 자기 발음에 확신이 없어서다. 이렇게 익히면 늘 같은

음이 나와 우물거리는 현상도 없고 원어민 발음 같아 그들이 쉽게 알아듣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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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< 실시방안 >

다음은 귀원과 인연이 된다면 보내드릴 이 사람의 발음법 해설입니다.

아래 발음부호표를 보고 부호의 발음법 해설과 한글 토 다는 법을 익힌다.(50Pages)

.

영한사전엔 사전의 크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약 25만 내외의 단어가 있고

그 단어엔 발음부호(단어를 읽게 하는 부호)가 있고 그 종류는 43개로 되어있다.

총 43개중 2개는 동음으로 처리 무방하여 41개(모음 16, 자음 25)를 익히면 된다.


* 43개의 발음부호를

가(1). 기본모음 (No 01-10)    가(2). 기타모음 (No 11-17)

나. 자음 (No 18-35)              다. 기타자음 (No 36 -43)으로 한글 토가 있다.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1. Mr. Pak's 미식영어발음부호표  

* 기본모음 : A/에이 E/이이 I/아이 O/오우 U/이우우 

가(1). : 기본모음/vowels

나. : 자음/Consonants

다.: 2자 1음 및 기타/Digraph

01. /æ/[애^아] Ǎ

18. /b/[ㅂ/브] =b

36. /ŋ/[ㅇ] =ng

02. /e/[애] Ě

19. /d/[ㄷ/드] =d

37. /ŋg/[ㅇㄱ/ㅇ그] =ng

03. /i/[이] Ǐ

*20.f/[ㅎㅍ/ㅎ프]=f,ph

38. /ŋk/[ㅇㅋ/ㅇ크] =nk

04. /a:/[아아] Ǒ Ǎ

생략

*39. /tʃ/[ㅊ/취] =ch,tch

05. /ʌ/[어^아] Ǔ

생략

*40. /ʃ/[ㅆ/써/쒸] =sh

06. /ei/[애이] Ā

생략

41. /ð/[ㅎㄷ/ㅎ드] =th

07. /i:/[이이] Ē

생략

*42. /ɵ/[ㅅㄷ/ㅅ드] =th

08. /ai/[아이] Ī

생략

43. /ʒ/=/dʒ/와 동음

09. /ou/[오우] Ō

생략

10. /ju:/[이우우] Ū

27. /n/[ㄴ/은] =n

가(2). : 기타모음

*28. /p/[ㅍ/프] =p

‘^’ : 둘을 붙여 하나로 함.

11. /ɛ/ = /e/와 동음

29. /r/[(어)ㄹ] =r

번호 앞 ‘ * ’는 무성음표시

12. /ɔ/[오^어]au, aw, a,o

*30. /s/[ㅅ/스] =s

No 01~05=단음

13. /ɔi/[오^어이] oi, oy

*31. /t/[ㅌ/트] =t

No 06~10=장음

14. /u/[우] oo, u

32. /v/[ㅎㅂ/ㅎ브]=v

15. /u:/[우우] oo

33. /w/[우] =w

16. /au/[아우] =ow, ou

34. /j/[이] =y

17. /ə/[어] 모든 약 모음

35. /z/[ㅅ즈/ㅅㅈ] =z

==

==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2. 발음부호표 해설 및 한글 토 다는 법

= 43개의 발음부호표 순으로 발음법과 한글 토를 설명한다.

= 위의 발음부호 표를 같이 보면서 아래 설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.


= 예의 단어의 한글 토를 보면서 smart phone으로 음성을 듣고 따라하면서

   단어들의 음을 정확히 익히자. *gap(gæp)[개^앞(으)]


= 여긴 말 배우는 학습장이다. 단어의 뜻을 굳이 알려고 하지 말자.

   뜻을 알면 “난 이 단어 알아!” 하고는 읽는 걸 소홀히 한다.

==

==

01. /æ/[애^아] :

  (1) “자음 + a + 자음” 에서 이 음이 난다. [애^아]로 읽자. *gap(gæp)[개^앞(으)

        [애]하고 시작하여 빠르게 [아]하여 /e/[애]와 /a/[아]가 섞인 하나의 음으로

        만들자. [애]도 [아]도 아니면서 둘 다 비슷한 음이 되어야한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둘을 붙여 하나의 음을 만들라는 뜻에서 ^ 부호를 쓴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“자음 + 모음(하나) +자음” 형태의 단어를 한 음절 단어라 하고 자음은 둘 OK!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*black/blæk/[브을애^앜(으)]

.

   (2) “a + 자음” 에서 난다. *at(æt)[애^앝(으)] *이를 단음절 단어라고 함.

         위에서 자음은 둘이 있어도 좋으나 모음은 하나라야 한다.(No 01-05 동일 함.)

.

02. /e/[애] :

   (1) “자 + e + 자” 에서 이 음이 난다. [애]로 읽는다. *pen(pen)[팬]

   (2) “e +자”에서 난다. *end(end)[앤드] *이를 단음절 단어라고 함.

.

03. /i/[이] :

   (1) “자 + i + 자” 에서 이 음이 난다. [이]로 읽는다. *sit(sit)[싵(으)]

        한글의 [이]음과 비슷할 뿐 정확한 발음 [이]는 아니다.

        입술을 앞으로 약간 내밀면서 소리를 내어 [이]한다.

       * 실제 음은 [ㅔ], [ㅢ] 중 딱히 이것이다 할 수 없는 하나에 속한다.

         한국인은 이렇게 발음을 할 수도 없다. 쉽게 배워 첫 마디에 알아듣게만 하자.

.

* 예로, milk(milk)는 [멜크]나 [믤크]로 들릴 수 있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는 자음이 [머]도 [므]도 아닌 음으로 [머]가 [이]에 붙으면 [메]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므]가 [이]에 붙으면 [믜]로 들린다. sit(sit)도 [셑], [싙]으로 들릴 수 있다.

    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 * It(it)같이 I 로 시작하는 단어는 거의 [이]에 가깝게 들림을 알 수가 있다.

.

   (2) “i +자”단어에서 이 음이 난다. *it(it)[잍(으)] *이를 단음절 단어라고 함.

.

04. /a:/[아아] :

   (1) “자 + o + 자”에서 이 음이 난다. [아아]로 읽는다. *mom(ma:m)[마암]

        자연스럽게 입술을 동그랗게 하여 [아아]하면 된다.


     * 영한사전에 “자음과 자음 사이에 있는 o ”가

       (a)로 발음부호가 되어 있는 것은 (a:)[아아]로 읽어야 한다.

.

   (2) “o +자”에서 이 음이 난다. *on(a:n)[아안] *이를 단음절 단어라고 함.

==

== 중략( 05. - 42. ) ==

==

43. /ʒ/[ㅈ/즈] :  *meas.ure(méʒ.ər)[맺 ́.어(어)ㄹ]에서 나온다.

     =/dʒ/와 동음 처리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== 이상 발음부호 해설 끝 ==

==

< 음절구분 없는 발음부호, 어떻게 읽나? > 읽는 법 :

   (1) 152. @ ap.ple(ǽp.l)[애^앞 ́.]

     [명] 사과, 사과나무(수목·목재), 사과 모양의 과실

       *I like ~s. / 나는 사과를 좋아한다.

       *I am eating an ~. / 나는 사과를 먹고 있다.


*발음 : 같은 자음이 거듭 있는 두 음절 단어는 발음 시 그 자음들은

          음절을 달리하면서 같은 음이 나오면 강음절의 자음만 발음한다.


예 : ac.cept(æk.sépt)[애^앜.샢’트]

     두 c 가 /s/와 /k/로 발음이 달라지면 둘 다 발음한다.

.

(* 이 단어는 이 사람의 귀 입 트는 4천 영단집에 있습니다.

   원음이 나오게 한글 토가 있고 예문을 통해 단어의 뜻을 설명 해 주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.

   이 단어는 교육부 추천 초중용으로 알파벳을 잘 몰라도 쉬 찾게 단어 앞에 번호가 있고

   초등용은 @ 표가 있습니다. 연이 되어 필요하다고 하면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.)

==

==

  (2) excuse ==> ex.cuse /ek.skjú:z/ [.키우우ㅅ즈 ́] (o)

       영한사전 : ex.cuse /eks.kjú:z/ [앸스.키우우ㅅ즈 ́] (x)

       미국사전 : ex.cuse /ek.skjú:z/ [.키우우ㅅ즈 ́] (o)

.

<해설>

   Ex는 뒤에 오는 단어가 자, 모음인가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나 모음이라도 어떤 것이 오는 가에 따라 또 발음이 달라진다.


해서 ex 로 시작하는 단어는 하나하나에 따라 발음부호를 정확히 읽는 게 바른 길이나

발음부호에 음절 정리가 되어 있지 않는 한 영한사전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.

미국사전(Webster's Dictionary)을 보는 것이 좋다.

==

==

  (3) Costco ==>Cost.co/kɑ́:s.kou/[카아스 ́.코우]

    (1) 자음이 겹쳐 있으면 분리해서 읽는다.

     T 는 모음 사이에 끼면 묵음이 된다. 음절 정리 ==> cos.co 가 된다.


    (2) 발음부호를 달아보자.

     1) "자+모+자" => 모음은 단음이 된다. 모음(a)의 단음은 /ä/=/a:/[아아]

     2) "자+모" =. 모음은 장음이 된다. 모음(o)의 장음은 /ō/=/ou/[오우]

     3) c 는 뒤에 a, o, u 가 오면 /k/[ㅋ]음이 난다.


    (3) 정리 : cos.co ==>/kɑ́:s.kou/[카아스 ́.코우]

     * 두 음절 단어에서 명사는 앞 음절에 강세가 온다.

==

==

참고 : 소리로 듣기만 해서는 전혀 구분이 안 되는 단어들의 예 :

이래서 단어 공부는 발음부호를 보고 바르게 읽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.

.

  가. : sauce /sɔ:s/[소^어어스] [명] 소스, 양념.

  나. : sau.cer /sɔ́:.sər/[소^어어 ́.서(어)ㄹ] [명] (커피 잔 따위의) 받침 접시

  다. : source /sɔ:rs/[소^어(어)ㄹ스] [명] 수원(지), 근원(origin),


* 위 발음부호와 한글 토를 보면서 소리를 듣고 아래와 같이 하자.

,

  가. : 처음부터 끝까지 음의 높낮이 없이 읽는다.

  나. : [소^어어 ́.-]는 크게 [-.서(어)ㄹ]는 낮추자.

        끝에 혀를 진동시켜 R 음이 나오게 하자.

  다. 처음부터 끝까지 음의 높낮이 없이 읽지만 가운데 R 음이 들리게 한다.

.

  * 반드시 /ɔ/[오^어]음과 /r/ 음을 정확히 내야 한다. (발음부호 해설(12 /ɔ/, 29 /r/) 참조)

==

==

이상으로 이 사람의 영어 말 학습법 안(案)에 대한 설명을 마칩니다.

이 안(발음법)은 미 이민 30여년,

날만 새면 영어 말과 싸워야 하는 과정에 얻어진 인고(忍苦)의 산물입니다.

.

시대가 바뀌어 요즈음 발음부호를 보고 단어 읽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고

오히려 이런 안을 뒤 떨어진 방식으로 보는 시야가 대부분이란 것 잘 알고 있습니다.

.

그런데 이 안은 시청각(視聽覺)적인 교육방식으로 돈 들이지 않고 누구라도

쉽고 바르고 흔들리지 않게 배울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길이라 확신합니다.

.

지금 하고 있는 학습방식대로 하고

이 발음법은 새 단어가 나올 때 적용하면 됩니다.

.

이학습법은 이곳 이민자들에게 생활영어를 오랫동안 도와주면서 이렇게 가르치고

다음 날 와서 물어보면 정확히 그 음을 냅니다.


왜?

그 분들은 그 소리는 기억을 못 하지만

해당 단어의 철자와 한글 토를 기억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

분명히 수년에 걸쳐 검증 되었습니다.

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선생이 쉽고 바르게 배워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학생이 쉽고 바르게 배운다!

.

잘 생각해보시고 한 지역의 학생들만이 아닌 전국의 학생들을 겨냥한

그리고 그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을 도와줄 수 있는 더 큰 새로운 방식의

좋은 안이 있었으면 합니다. 전문가이시니 좋은 회신 있을 걸로 기대를 가지고 히겠습니다.

.

긴 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.

좋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!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제안자 미국에서 박유남 드림

==

명언 한 마디!

Change yourself and fortune will change with you.

/ 자신을 바꾸면, 인생도 같이 바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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